건소위.운영위, 행문위,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 충청
  • 충북

건소위.운영위, 행문위,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음성군 한마음요양원 방문 이웃사랑 실천
옥천 영실애육원 방문 위문품 전달 관계자 격려
충주 송원노인요양원 찾아 위문품 전달 격려

  • 승인 2026-02-06 09:49
  • 수정 2026-02-08 10:45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4444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는 5일 음성군 한마음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사진=충북도의회 제공)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위원장 이태훈, 괴산)와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박용규),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최정훈)는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건소위를 대표해 노금식 부위원장(음성2)은 5일 노인의료복지시설인 음성군 '한마음요양원'을 방문해 생활필수품을 전달한 후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노 부위원장은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존경의 말씀을 전한다"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도민이 중심이 되는 신뢰받는 의회를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일에는 이태훈 위원장이 위원회를 대표해 '괴산군수어통역센터'를 위문할 예정이다.

의회운영위원회,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1
충북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5일 옥천군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영실애육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사진=충북도의회 제공)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박용규)는 같은 날 옥천군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영실애육원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위원회를 대표해 참석한 박 위원장과 유재목 부의장은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시설 아동들과 관계자들을 위로 격려했다.

위원회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아동 복지 현안과 지역사회 돌봄 여건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박 위원장은 "아이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복지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정문화) 설맞이 복지시설 위문1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5일 충주 송원노인요양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사진=충북도의회 제공)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최정훈)도 이날 충주시 소재 송원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시설 종사자들을 위로 격려했다.

복지 현장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방문에서 의원들은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조성태 의원(충주1)은 "명절에 더 큰 외로움을 느낄 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시설 종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만큼, 의회 차원에서도 복지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행정문화위원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도내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하며, 지역사회에 나눔과 돌봄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증산도 한연선 종도사(宗道師) 입극(立極) 대천제(大天祭) 봉행
  3. 천안시, '서북구문화원' 신축·이전 준공
  4.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5.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1.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2. 세종시민과 기업의 상생 축제… 31일 도담동서 개막
  3.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성료…31개 읍면동 24개 종목 열전
  4. 천안법원, 전 여친 성폭행 후 살해하려 한 30대 남성 '징역 12년'
  5. 죽동중·성남중 설립 목소리 커지는데…대전교육청 '해법 찾기' 고심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