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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교육지원청이 겨울방학을 맞아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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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교육지원청이 겨울방학을 맞아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서산유아실내체육센터에서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신나는 놀이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놀이와 교육, 가족 간 교감을 동시에 담아낸 겨울방학 맞춤형 활동으로, 가정과 교육기관이 협력하는 소통 중심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동화를 매개로 한 문화·예술 원예 활동이 진행돼 유아들이 식물의 생태와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왔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듣고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과정을 체험하며 오감으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운영된 '탐험 놀이터' 프로그램에서는 유아들이 실내 놀이기구와 탐험형 놀이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신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추운 날씨에도 안전한 실내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구성돼 참여 가족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호자들은 "추운 겨울에 아이와 함께 실내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 "놀이와 체험이 함께 구성돼 아이도 지루해하지 않고 즐겁게 참여했다"고 입을 모았다.
김지용 교육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경험은 유아의 정서 발달에 중요한 자양분이 된다"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이 되고, 보호자에게는 자녀의 성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교육·놀이 공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 내 육아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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