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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9일 서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 떡국떡 기탁식(왼쪽 두 번째부터 이완섭 서산시장, 윤희철 NH농협은행 서산시지지부장)(사진=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 제공) |
충남 서산시는 9일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가 떡국떡 50박스(1박스당 12㎏, 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윤희철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이 진행됐다.
이번에 기탁된 떡국떡은 지난 5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장애인 단체 6곳에 전달되며, 설 명절을 앞둔 이웃들의 식탁에 따뜻한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는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15년간 명절마다 떡국떡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윤희철 지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전달된 떡국떡이 이웃들의 명절에 따뜻한 정을 더해주길 바란다"며 "15년째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온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탁식에서는 관계자들이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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