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교육발전특구 '잉글리시 스키캠프'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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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교육발전특구 '잉글리시 스키캠프' 성황리에 개최

영어회화, 스키 융합 집중교육으로 자신감·협업역량 강화

  • 승인 2026-02-09 17:0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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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잉글리시 스키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의 활동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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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잉글리시 스키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의 활동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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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잉글리시 스키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의 활동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가 지역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잉글리시 스키캠프(English Camp for Speaking and Exercising)'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서산시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캠프를 운영했으며, 모든 교육 과정을 안전하게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기존 학습지원 체계에서 제한적으로 운영되던 국제화 및 진로 연계 프로그램을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접목해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 성과를 현장 체험 중심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프에는 지역 중학생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영어 스피킹 활동과 스키 교육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난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로 소통하며 실전 감각을 익히고, 스포츠 활동을 통해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진행된 프로그램은 ▲놀이와 활동 중심의 영어회화 레크리에이션 ▲전문 강사진과 함께하는 스키 기술 교육 ▲팀 단위 미션 수행을 통한 협업 및 문제해결력 향상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일상 상황 중심 영어 표현을 반복 실습하며 말하기에 대한 부담을 줄였고, 조별 활동을 통해 서로 협력하며 목표를 달성하는 경험도 쌓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영어회화와 스포츠 활동을 결합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집중 교육에서 형성된 성과가 향후 국제화 프로그램이나 자격 취득 과정 등 후속 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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