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문화재단,강남문화재단 문화교류, 안견문화제 청소년 미술작품 서울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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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재단,강남문화재단 문화교류, 안견문화제 청소년 미술작품 서울서 전시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 선정작 50여 점, 2월 20~24일 강남문화재단 전시실 개최

  • 승인 2026-02-09 17:1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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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 선정작 전시 모습 (사진=서산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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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 선정작 전시 모습 (사진=서산문화재단 제공)
서산문화재단이 강남문화재단과 손잡고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 확대에 나선다.

서산문화재단은 청소년 예술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간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안견문화제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 선정작 전시」를 강남문화재단과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안견문화제 인지도 제고와 관외 청소년 참여 기반 확대를 목표로 기획됐다.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 작품들을 서울 강남 지역 전시 공간에 선보이며 청소년 미술 창작 성과를 대외적으로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전시는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강남문화재단 전시실에서 열리며, 회화와 드로잉 등 다양한 장르의 청소년 미술 작품 50여 점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관람객들은 청소년 작가들의 창의적인 시선과 예술적 가능성을 직접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역 간 전시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에게는 작품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전국 청소년 미술의 다양한 흐름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단발성 행사를 넘어 청소년 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문화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자원의 상호 공유와 공동 기획을 확대하고,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저변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안견문화제를 전국에 알리는 동시에 청소년 예술가들의 창작 성과를 널리 공유하는 뜻깊은 문화교류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청소년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옥종식 강남문화재단 상임이사도 "전국 청소년 미술 작품을 강남에서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교류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 예술 활동 확산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의 문의는 서산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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