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군에 따르면 여섯째 아이의 부모는 이ㅇㅇ(43) 씨와 엄ㅇㅇ(35) 씨 부부로 지난해 12월 대흥면으로 전입해 왔으며, 출산 예정일보다 일주일 빠르게 아이를 건강히 출산했다.
아버지 이씨는 "여섯째 아이의 건강한 출생에 감사하고 기쁜 마음이 크다"며 "한편으로는 여섯 남매의 가장으로서 책임감도 무겁게 느껴진다"며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예산군이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호연 대흥면장은 "아이의 탄생은 그 자체로 큰 축복이자 마을의 경사"라며 "여섯째 아이의 탄생 소식이 저출산 시대 속에서 출산과 양육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산육아지원금 지급 ▲출산 축하 바구니 ▲다자녀 맘 산후 건강관리 지원 ▲첫만남이용권 ▲출산여성 운동비 지원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아동수당 등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통해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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