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설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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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설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설 연휴 특별감시로 환경오염사고 사전예방

  • 승인 2026-02-08 16:43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대전 중구청사 사진(2024.7.)
대전 중구청사 전경.
대전 중구는 설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기간'을 정하고 폐수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감시·단속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이번 달 9일부터 24일까지 설 연휴 기간 중 배출시설 관리 소홀로 인한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단계별로 추진된다.



연휴 전(9일 ~ 13일) 하천 주변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 협조 요청 및 특별 감시를 진행하고 하천 순찰을 실시해 하천변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연휴 중(14일 ~ 18일)에는 주요 하천과 사고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사고 발생에 대비한 상황실과 생활쓰레기 수거대책반을 운영한다.



연휴 이후(19일 ~ 24일)에는 환경관리 취약 업소를 대상으로 환경기술 지원을 실시하고, 배출시설 정상 가동을 위한 행정지도를 추진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특별감시 기간 중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소는 관련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사법 조치 될 예정"이라며 "환경오염행위를 목격한 경우, 환경신문고(128) 또는 기후환경과(주간 042-606-7305) 및 중구청 당직실(야간 042-606-6222)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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