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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돌이 호두과자 3호점' 개소식 모습. 사진제공은 대전시 |
시는 1월 대전 대흥동에 '꿈돌이 호두과자 3호점'을 개소하며 도심 관광 동선과 연계했고, 이를 기반으로 판매 채널 다각화를 준비해 왔다. 바삭하고 따뜻한 제품 제공을 위해 현장 조리·판매 및 위탁판매 매장을 순차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우선 ▲갑천생태호수공원 커뮤니티센터(카페) ▲유성복합터미널 매장 등에 현장 조리·판매 형태로 입점을 추진한다. 또한 ▲대전역 '꿈돌이와 대전여행 홍보관'에 위탁판매 방식으로 입점해,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이 도착과 동시에 대전 대표 캐릭터 먹거리를 기념품으로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러한 판매망 확장을 통해 꿈돌이 호두과자를 단순한 지역 먹거리를 넘어, 관광 동선과 결합한 대전 대표 디저트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
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관광객과 시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 여행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 지역 청년자활사업단이 참여해 운영 중인 '꿈돌이 호두과자'는 지난해 8월 첫 출시 이후 5개월 만에 매출 2억 8000만 원을 기록하며, 청년일자리 창출과 자활참여자의 실질적 자립역량 강화를 동시에 이끄는 캐릭터 기반 지역 먹거리 모델로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빠르게 입증하고 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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