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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농업기술센터 전경.(충주시 제공) |
이번 교육은 창업 농업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가공 상품의 실제 상품화와 현장 적용이 가능하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가공반 ▲발효반 ▲양조반 ▲AI반 등 총 4개 반으로 구성된다.
가공반에서는 젤리, 절임류, 소스류, 밀키트, 두부, 큐브잼 등의 제조 실습을 진행하며, 발효반은 콤부차, 곡물 발효, 천연·양조식초 제조 및 테스팅중심으로 운영된다.
양조반은 수제맥주, 막걸리, 누룩, 과실주, 증류주 제조 실습으로 구성되며, AI반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기획·보고서 작성, 이미지·영상 제작, 데이터 정리 및 시각화 교육을 실시한다.
또 공통과정으로 식품 트렌드 및 식품산업 전망 교육과 함께 서울 FOOD 박람회(일산 킨텍스) 현장 견학을 포함해 최신 식품산업 동향과 시장 흐름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3월 5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총 4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3월 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musillab@korea.kr)을 통해 가능하며, 반별로 재료비 일부(3만~4만 원)를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충주시 농업인 및 예비창업자(귀농인 등), 농식품 관련 사업자 등으로, 자격별 우선순위에 따라 선발한다. 정규 교육과정의 80% 이상 수강 시 수료로 인정된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 체험이 아닌 실제 창업과 연계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이라며 "농산물 가공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농업인과 예비창업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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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