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관광공사, 새 미션·비전 확정… "체류관광 중심지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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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관광공사, 새 미션·비전 확정… "체류관광 중심지로 도약"

'단양, 오늘 하루 더!' 슬로건 선포… 고객 중심 관광서비스 강화

  • 승인 2026-02-10 08:35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7) 단양관광공사 비전 선포식
단양관광공사, VISION2030 미션·비전 선포식 개최 하고,공사의 새 슬로건으로 '단양, 오늘 하루 더! (Stay One More Day)'로 정했다.
단양관광공사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미션과 비전, 슬로건을 확정하고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6일 급변하는 관광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단양 관광이 단순 방문을 넘어 머무는 관광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경영 방향을 새롭게 설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공사의 미션은 '고객에서 길을 찾고, 고객의 시간을 최고의 가치로'이며, 비전은 '쉼이 경쟁력이 되는 체류관광의 중심, 단양'이다. 또한 공사의 새 슬로건은 '단양, 오늘 하루 더! (Stay One More Day)'로 정해졌다.

공사는 이번 미션·비전·슬로건이 내부 직원들의 실무 의견은 물론, 단양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해 도출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공사의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은 고객 만족과 체류 경험 확대에 초점을 맞춰 운영될 전망이다.

특히 공사는 관광객이 단양에서 보내는 시간을 늘리고, 체류 과정에서 경험하는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관광 서비스 전반을 고객 중심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확정된 미션과 비전은 향후 중장기 경영전략과 핵심 사업, 성과관리 체계 등에 순차적으로 반영되며, 공사는 이를 기반으로 관광객과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관표 사장은 "이번 선포는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공사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고 실행해 나갈지 방향을 분명히 정한 것"이라며 "새로운 경영 철학이 현장의 모든 접점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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