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산시가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방문해 법령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 |
| 서산시가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방문해 법령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는 오는 18일까지 산업단지와 공장 밀집 지역, 주변 하천 등 오염물질 불법 배출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명절 연휴 기간 관리 공백을 틈탄 불법 배출 행위를 막고,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시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지난 9일부터 관내 주요 지역을 순찰하고 있으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설 연휴 기간에도 순찰 활동은 이어진다. 시는 상황 발생에 대비해 시청 내 상황실을 운영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충남도 등 관계 기관과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해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사고 수습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어 앞서 서산시는 지난 1월 15일 관내 주요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04개소에 대해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한 자체 점검을 당부한 바 있다.
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명절 기간에도 환경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