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출마 합니다]김진수 단양군 전문건설협회장, 군의원 출마 선언…“나선거구 변화 책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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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출마 합니다]김진수 단양군 전문건설협회장, 군의원 출마 선언…“나선거구 변화 책임지겠다”

“관광·레저·농업·산업 균형발전”…“현장형 일꾼 되겠다”

  • 승인 2026-02-10 08:42
  • 수정 2026-02-10 10:36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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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단양군 전문건설협회장
김진수 단양군 전문건설협회장이 단양군의회 나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정치권에 합류했다.

김 회장은 10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단양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오래전부터 준비해왔다"며 "지역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행정을 만들기 위해 군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나선거구에 포함된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영춘면은 체류형 관광마을로 조성하고, 가곡면은 체험과 레저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어상천면은 청년 농업이 활력을 찾는 희망 농촌으로 만들고, 매포읍은 환경과 일자리가 함께하는 산업도시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지역마다 가진 가능성과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면 단양 전체의 경쟁력이 커질 수 있다"며 "말보다 실천으로 증명하는 지역의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대원대학교를 졸업한 김 회장은 현재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영춘면 주민자치위원장과 단양군청년연합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단양군 전문건설협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단양중앙라이온스클럽 제1부회장, 단양군체육회 이사 등 다양한 지역 단체에서도 역할을 맡고 있다.

김 회장은 "지역의 현안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해결하는 '지역 파수꾼'이 되겠다"며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나설 뜻을 밝혔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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