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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사진=서산시의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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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사진=서산시의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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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사진=서산시의회 제공) |
서산시의회는 9일 조동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관내 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원들은 좋은이웃요양원과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을 차례로 찾아 각 시설에서 요청한 목욕용품과 수건,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
좋은이웃요양원은 입소자 42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은 30명이 이용 중인 직업재활시설이다. 의원들은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조동식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것은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시의회가 시민 곁에서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함께한 한 의원은 "현장에서 직접 이야기를 들으니 복지 현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의정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또 다른 의원은 "명절을 앞두고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지역사회가 서로를 보듬는 분위기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의원들은 서산 공용버스터미널을 시작으로 동부시장과 서산시청 제2청사 일원까지 이동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도 진행했다. 현장에서 홍보 전단을 배부하며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서산시시의회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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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