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 설 맞아 복지시설 위문·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나서

  • 충청
  • 서산시

서산시의회, 설 맞아 복지시설 위문·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나서

조동식 의장 등 의원들, 온정 나누고 시민 대상 캠페인 전개

  • 승인 2026-02-10 08:4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시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사진=서산시의회 제공)
1
서산시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사진=서산시의회 제공)
2
서산시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사진=서산시의회 제공)
서산시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서산시의회는 9일 조동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관내 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원들은 좋은이웃요양원과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을 차례로 찾아 각 시설에서 요청한 목욕용품과 수건,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

좋은이웃요양원은 입소자 42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은 30명이 이용 중인 직업재활시설이다. 의원들은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조동식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것은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시의회가 시민 곁에서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함께한 한 의원은 "현장에서 직접 이야기를 들으니 복지 현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의정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또 다른 의원은 "명절을 앞두고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지역사회가 서로를 보듬는 분위기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의원들은 서산 공용버스터미널을 시작으로 동부시장과 서산시청 제2청사 일원까지 이동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도 진행했다. 현장에서 홍보 전단을 배부하며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서산시시의회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태안군, 체험형 축제로 빛난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성료
  2.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3.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4.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5.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1. 세종 행정수도법, 여·야 대립에 11월 막판 논의로 밀리나
  2.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3.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고향주부모임 대전지회, 미혼모 쉼터에 추석 농산물 나눔
  4. 대전시체육회, 학교스포츠클럽 플라잉디스크대회 '성료'
  5. KT&G '2026 한국IR대상' 최우수상

헤드라인 뉴스


반도체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열쇠…"국가 반도체연구소 대전에"

반도체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열쇠…"국가 반도체연구소 대전에"

이재명 정부가 반도체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내세우며 생산 거점 확대에 나선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국가 차원의 연구·실증 거점 구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메모리 반도체의 경쟁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차세대 분야의 기술력을 확보하려면 전국에 분산된 산·학·연 연구 역량을 결집할 '국가 반도체 연구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대전이 출연연과 대학, 기업 등 풍부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갖춘 만큼 개방형 300㎜ 공공팹을 기반으로 한 국가 반도체 연구개발(R&D) 거점의 적지라는 데도 목소리가 모였다. 22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이..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의 기름값을 리터당 100원 내리기로 하면서 대전지역 주유업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귀성·귀경객의 유류비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공기업 재원을 일부 고속도로 주유소에만 투입하면 일반 영세 자영주유소는 가격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22일 지역 주유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추석 연휴인 24~27일 나흘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을 지난 17일보다 리터당 100원씩 낮추기로 했다. 할인에 필..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가 오는 국군의 날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에서 공개합니다. 육군이 'Army TIGER+(아미타이거 플러스)'를 본 행사에 앞서 살짝 공개 했습니다. 지난 22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 공개가 있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아미타이거를 비롯해 19종 57대의 복합 전투체계가 참가하는 제병합동 훈련을 선보였습니다. 미리보는 지상군 페스티벌 아미타이거의 훈련 모습을 살짝 공개합니다. 금상진 기자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