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팔봉면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현장 점검 활동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팔봉면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현장 점검 활동

"건의는 끝이 아닌 시작"…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 대책 마련

  • 승인 2026-02-10 09:0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60210085834
서산시가 '시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팔봉면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며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210085847
서산시가 '시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팔봉면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며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210085912
서산시가 '시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팔봉면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며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210085933
서산시가 '시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팔봉면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며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가 '시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팔봉면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며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산시는 2월 9일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미래전략담당관, 도로과 등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팔봉면 일원에서 건의사항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사안들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서는 ▲가로림만 구도항과 주벅배전망대를 연결하는 생태탐방로 조성 건의 구간을 찾아 사업 필요성과 이용 동선, 안전시설 설치, 환경 보전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참석자들은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탐방로 조성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지구단위계획도로 소로3-27호 개설 구간과 ▲어금선(팔봉 101호) 도로 개선 예정지를 방문해 통행 불편 구간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민 생활 편의 향상과 지역 접근성 개선, 정주 여건 강화를 위한 도로 정비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과 방법 등 해결 방안이 공유됐다.

한 주민은 "그동안 말로만 건의했던 내용들을 시장과 공무원들이 직접 와서 확인해 주니 정말 든든하다"며 "생활과 밀접한 도로와 탐방로 문제가 하루빨리 개선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들인 만큼 계획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로 추진되길 기대한다"며 현장 점검에 대한 반가움을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건의는 단순한 요청이 아니라 시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주는 소중한 목소리"라며 "오늘 확인한 사항들이 행정에 적극 반영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관련 부서와 함께 실행력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의 말이 정책이 되는 출발점은 언제나 현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약속을 현장에서 하나씩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태안군, 체험형 축제로 빛난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성료
  2.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3.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4.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5.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1. 세종 행정수도법, 여·야 대립에 11월 막판 논의로 밀리나
  2.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3.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고향주부모임 대전지회, 미혼모 쉼터에 추석 농산물 나눔
  4. 대전시체육회, 학교스포츠클럽 플라잉디스크대회 '성료'
  5. KT&G '2026 한국IR대상' 최우수상

헤드라인 뉴스


반도체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열쇠…"국가 반도체연구소 대전에"

반도체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열쇠…"국가 반도체연구소 대전에"

이재명 정부가 반도체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내세우며 생산 거점 확대에 나선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국가 차원의 연구·실증 거점 구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메모리 반도체의 경쟁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차세대 분야의 기술력을 확보하려면 전국에 분산된 산·학·연 연구 역량을 결집할 '국가 반도체 연구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대전이 출연연과 대학, 기업 등 풍부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갖춘 만큼 개방형 300㎜ 공공팹을 기반으로 한 국가 반도체 연구개발(R&D) 거점의 적지라는 데도 목소리가 모였다. 22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이..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의 기름값을 리터당 100원 내리기로 하면서 대전지역 주유업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귀성·귀경객의 유류비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공기업 재원을 일부 고속도로 주유소에만 투입하면 일반 영세 자영주유소는 가격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22일 지역 주유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추석 연휴인 24~27일 나흘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을 지난 17일보다 리터당 100원씩 낮추기로 했다. 할인에 필..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가 오는 국군의 날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에서 공개합니다. 육군이 'Army TIGER+(아미타이거 플러스)'를 본 행사에 앞서 살짝 공개 했습니다. 지난 22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 공개가 있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아미타이거를 비롯해 19종 57대의 복합 전투체계가 참가하는 제병합동 훈련을 선보였습니다. 미리보는 지상군 페스티벌 아미타이거의 훈련 모습을 살짝 공개합니다. 금상진 기자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