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산교육지원청은 9일 교육장실에서 서산청년회의소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사랑의 생필품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
![]() |
| 서산교육지원청은 9일 교육장실에서 서산청년회의소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사랑의 생필품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산청년회의소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1인당 약 10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초·중·고 학생 3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산교육지원청은 공정한 지원을 위해 지난 1월 30일까지 각급 학교를 통해 대상자를 추천받았고,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 학생 30명을 선정했다.
꾸러미는 9일부터 13일까지 서산청년회의소 관계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할 계획이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선배들이 직접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서산청년회의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 학생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을 위해 온정을 전해 준 서산청년회의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교육지원청도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교육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