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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서산여자고등학교 특별실 정리 지원에 나섰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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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서산여자고등학교 특별실 정리 지원에 나섰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
이번 지원은 교원들의 업무 부담을 덜고, 모듈러 특별실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교육환경 정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정리 지원은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서산여자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이번 지원 대상은 도서실과 물리·지구과학실, 화학실 및 과학준비실, 생물실 등으로, 모듈러 교실 이동에 따라 포장된 도서와 각종 교육 교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작업이 함께 이뤄진다. 현장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소속 특별실 정리 지원단 10명이 투입돼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 구성원들의 행정·정리 부담을 최소화하고, 미래형 교육 공간으로의 전환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지도 등 본연의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김지용 교육장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이번 특별실 정리 지원이 교원들의 업무 경감은 물론, 서산여자고등학교가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학교로 도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교 업무 경감과 교육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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