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설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비상 대응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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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설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비상 대응체계 가동

14일~18일 5일간 종합상황실 운영, 총 300명 비상근무 체계 가동

  • 승인 2026-02-12 07:11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1,2)당진시청 전경 (3)
당진시청사 전경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월 12일 설 연휴(2월 14일~18일) 기간 시민안전과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종합상황실은 주간(9시~18시)과 야간(18시~다음날 9시)으로 나눠 연휴 기간 상시 대응하며 총 300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편성해 민원, 쓰레기 처리, 교통·재난, 상하수도, 의료·보건 등 분야별 대책을 추진한다.

교통·도로분야는 도로이용 불편신고센터 운영과 기동보수반 24시간 대기로 포트홀 등 긴급 상황에 신속 대응하고 특별교통대책 기간에는 버스터미널과 교통안전 시설물 점검·혼잡 구간 계도도 병행한다.

생활환경 분야는 연휴 중 생활폐기물 수거계획과 환경오염 대응체계를 가동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보건·의료 분야는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을 안내하고 지역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해 비상 진료에 공백이 없도록 하고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한 24시간 연락망과 재난 상황 대응체계도 함께 유지한다.

축산 분야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및 조류인플루엔자(고병원성 AI) 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차단방역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시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비상 대응체계를 촘촘히 운영해 불편과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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