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의회, 대천해수욕장 현장 근무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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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의회, 대천해수욕장 현장 근무자 격려

폭염 속 피서지 안전 지킴이들 노고 위로… 의장 "안전 관광환경 조성 지원 아끼지 않겠다"

  • 승인 2026-08-07 11:29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의회
보령시의회 성태용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6일 대천해수욕장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고 있다(사진-보령시의회제공)
무더위가 절정에 달한 여름 휴가철, 보령시의회가 대천해수욕장을 찾아 현장 근무자들의 땀과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보령시의회는 6일 대천해수욕장을 비롯한 주요 피서지를 방문해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성태용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여름철 인파가 몰리는 주요 피서지의 운영 현황을 직접 살폈다. 안전관리, 질서유지, 환경정비, 응급상황 대응 등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의원들은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안전사고 예방과 친절한 관광서비스 제공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태용 의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하고 계신 모든 근무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의회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보령시의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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