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부시장, 자연재난 대비 재난 취약지역 현장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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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부시장, 자연재난 대비 재난 취약지역 현장 점검 실시

  • 승인 2026-02-20 16:23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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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부시장,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난취약지역 현장 점검 실시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이 19일 자연재난에 대비한 재난취약지역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습적인 기상 변화에 따른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에 대비 재난 취약 시설의 가동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시의 재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부시장은 시민안전과 및 산북면 관계자들과 함께 2022년 8월 산사태 피해가 발생했던 산북면 주어리 솔빛마을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시민안전과와 함께 사전 현장점검을 진행하며, 자연재난 발생 전·후의 예방 및 복구에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대응을 지시했다.

부시장은 "자연재난은 예측이 어렵기에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만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길"이라며, "시민안전과를 필두로 각 부서와 읍면동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단 한 명의 시민도 위험 상황에 방치되지 않도록 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고, "모든 공직자는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자연재난(호우·태풍·대설 등) 특보 발령 시 즉각적인 비상 근무 체제로 전환하며, 24시간 빈틈없는 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하는 등 기상 상황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여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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