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50세 이상 은퇴세대 시민 도서관 출근 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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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50세 이상 은퇴세대 시민 도서관 출근 사업 운영

  • 승인 2026-02-23 17:21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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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은퇴세대 시민의 전문성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나는 다시 도서관으로 출근합니다' 사업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50대 이상 은퇴세대를 대상으로 새로운 사회적 역할과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도서관별 특성에 맞춰 총 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청미도서관은 전문 분야 '오공육공 휴먼북' 강사를 채용해 비대면(ZOOM) 멘토링과 지식 나눔을 지원하고, 효양도서관은 '은퇴! 글쓰기 골든타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은퇴 이후의 삶을 글로 풀어내는 참여형 수업을 운영하고, 마장도서관은 '오늘도 빛나는 당신'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 독서를 기반으로 삶의 방향을 모색한다.

50대 이상 대상 강의 제안서를 모집하고, 수업 시연을 거쳐 시민 강사를 선발한다. 선발된 강사는 도서관 강좌를 직접 운영하며, 강사료를 받는다.

강사 모집은 3월 9일부터 3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우수 강사는 차년도 정규 강좌로 연계 운영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이천시청 누리집 채용공고 또는 이천시 통합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천=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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