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농기센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멘토-멘티 협약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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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농기센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멘토-멘티 협약식 추진

체계적 영농 기술 전수와 안정적 농촌 정착 지원

  • 승인 2026-02-24 08:47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멘토-멘티 협약식 사진
당진시는 23일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멘토-멘티 협약식을 가졌다.(당진시청 제공)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월 23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연수생 4명과 선도 농가 대표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멘토-멘티 협약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 이후 농업기술센터는 신규 농업인들에게 체계적인 영농 기술과 농업 정보 등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장실습 교육 연수생은 선도 농가와 1:1 또는 1:2로 희망 작목의 영농기술 및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창업 등 단계적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농업 현장에서 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앞서 시 농기센터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현장실습 교육 연수생을 모집했으며 딸기 과정 2명·유럽상추 과정 2명을 선정했으며 교육에 참여하는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80만 원의 교육 훈련비를, 선도 농가에는 월 최대 40만 원의 교수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작물별로 진행하며 딸기 과정은 순성면 당찬딸기, 유럽상추 과정은 정미면 풀하우스 농장에서 운영한다.

농업기술센터센터 관계자는 "연수생들이 현장실습을 통해 다양한 영농 기술을 익히고 성장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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