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원도심 주택가 3곳 '우리동네 주민편의 서비스 지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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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원도심 주택가 3곳 '우리동네 주민편의 서비스 지원실' 운영

  • 승인 2026-02-26 15:52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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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원도심 주택가 3곳 '우리동네 지원실' 설치 운영, (사진 성남동 행정복지센터 2층 모습)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수정·중원지역 원도심 주택가 3곳 아파트에 우리 동네 주민편의 서비스 지원실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우리동네 지원실은 ▲수정구 태평4동 행정복지센터 2층(30㎡) ▲중원구 성남동 행정복지센터 2층(20㎡) ▲중원구 은행2동 제10 공영 주차장 1층 112호(38㎡)이다.



이곳은 건물의 빈 공간을 활용해 리모델링하여 각 지원실에 2명의 사무원(기간제근로자)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구, 수도꼭지 교체 등 간단한 집수리를 지원하고, 드라이버, 전동 드릴 등의 공구와 양·우산을 대여하는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 주민의 생활 불편 사항도 접수해 사무원이 지원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문제 해결을 돕고, 관계 기관이나 시청 관련 부서와 연계·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에 거주한 주민에게 아파트와 같은 생활 편의를 제공하려고, 주민 접근성, 설치 가능한 공공공간 확보 여부 등을 종합 고려해 지원실을 설치했다"라고 말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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