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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동문동 생활서비스시설 화재 현장 모습(사진=서산소방서 제공) |
이날 화재는 철근콘크리트조 슬라브 지붕 구조의 음식점에서 발생했으며, 소방당국은 부주의로 인한 담배꽁초가 화재 원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불은 비교적 빠르게 진화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는 총 16만7천 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부동산 피해는 건물 132㎡ 중 약 1㎡가 그을려 13만8천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동산 피해로는 트롤리 테이블이 소실돼 2만9천 원의 손실이 있었다.
이날 화재 진압에는 소방 인력 26명과 경찰 3명 등 총 29명이 투입됐고, 펌프차 3대와 탱크차 2대, 구급차 1대, 구조차 2대, 지휘차 1대, 경찰 차량 1대 등 총 10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함께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추가로 확인할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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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