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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기념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디.(사진=정철희 기자) |
김미화 부대변인은 28일 남서울대학교 지식정보관에서 이재관·이정문 국회의원, 시·도의원, 지지자 등 3000여명의 구름 인파가 몰린 가운데 '김미화가 골목에서 배운 천안'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 천안시의원인 김 부대변인은 현재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을 비롯해 정책위부의장, 사단법인 기본사회 충남본부 공동대표, 여성리더십센터 부소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현장에서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이를 정책으로 풀어내고자 어떠한 민원이라도 발 벗고 나서왔다.
이번 저서는 그 과정에서 만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청년, 노인 등 각계각층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지역 현안 고민을 담아내 단순한 지역 기록이 아닌, 생활밀착형 정치가 왜 필요한지에 관한 질문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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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화 부대변인이 앞으로도 책상보다 골목을 먼저 찾아가겠다고 강조했다.(사진=정철희 기자) |
이어 "책상 위 보고서가 아닌, 땀 냄새나는 현장의 기록이 더욱 중요한 문제 해결의 열쇠"라며 "천안의 골목에서 만나 현실은 늘 급하고, 불편하고, 절박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수해 현장의 젖은 장판 보상금액은 행정의 논리와 현장의 논리가 서로 달랐다"며 "현장의 마음으로 행동하며 숫자가 아닌 마음을 계산해왔다"고 밝혔다.
또 "가족을 위해 내 몸을 내어놓듯, 천안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책임은 위임할 수 없고 오직 짊어질 뿐"이라고 했다.
김미화 부대변인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결과로 설명하는 행정을 위해 앞으로도 책상보다 골목을 먼저 찾겠다"며 "이번 책은 끝이 아닌 시작으로, 천안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기 위한 하나의 출발선"이라고 덧붙였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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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