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2026 경기 도자 비엔날레 국제 공모전’ 77개국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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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2026 경기 도자 비엔날레 국제 공모전’ 77개국 참가

전 세계 1,050명 도예 작가 작품 총 1,397점 접수
온라인 심사 60점 선정, 7월 현장 실물 심사 최종 결정

  • 승인 2026-03-03 07:49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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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기 도자 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우수상 김아영 한국 작품 사진제공/한국 도자재단
올해 제13회를 맞는 '2026 경기 도자 비엔날레 국제 공모전'에 77개국 1,050명의 작가가 온라인으로 접수한 작품은 총 1,397점을 기록했다고 한국도자재단이 3일 밝혔다.

세계적으로 발돋움한 올해 국제 공모전은 국내외 신진 작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대륙별 참여국은 ▲유럽 36개국 ▲아시아 13개국 ▲북미 2개국 ▲남미 10개국 ▲중동 8개국 ▲아프리카 6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 등 총 77개국 이며, 이중 ▲아시아 759점 ▲유럽 399점 ▲아메리카 169점 ▲중동 44점 ▲아프리카 15점 ▲오세아니아 11점으로 집계됐다.

1차 온라인 작품 심사는 4월 초까지 총 60개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고, 11명의 심사 위원이 공정성 확보를 위해 위원 명단 및 심사 과정은 비공개 이며, 7월 실물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이번 공모전 총 상금은 1억 5천만 원 이며, 대상 수상자는 6천만 원, 우수상 수상자는 각 1천만 원의 상금과 특전이 수여된다.

온라인 심사를 통과한 수상작은 '2026 경기 도자 비엔날레' 기간을 포함해 2027년 2월 중순까지 경기 도자 미술관에서 전시된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세계 도예인들로부터 신뢰와 관심을 받아 많은 작품이 접수되었다"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전 세계 관람객에 공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경기 도자 비엔날레`는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기 도자 미술관(이천), 경기 도자 박물관 (광주), 경기 생활도자 미술관(여주) 등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경기=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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