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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와 세종시가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주관하고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 세종상공회의소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세종시 내 소재·부품·장비와 미래모빌리티 분야 중소·중견기업을 전방위 지원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는 '고용촉진 장려금'을 통해 신규 채용기업 30개사에 6개월간 총 600만 원(월 10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신설된 '핵심인력 정착 인센티브(재직자 장려금)'는 3~5년 차 재직자 20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총 300만 원(월 50만 원)을 근로자에게 직접 지급해 우수 숙련 인력의 외부 유출을 방지할 계획이다.
기업 성장을 위한 비R&D 사업화 집중 지원을 위해 15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1500만 원 규모의 '기업 성장단계별 일자리 확장 패키지'를 제공한다. 지원 내용은 기술고도화·사업화, 지식재산·브랜드 경쟁력 강화, 판로개척, DX전환 및 핵심공정 연계 등 비R&D 분야 전반을 아우른다.
올해는 신규로 '고용환경개선 컨설팅(10개사)'과 '시설개선지원(최대 1000만원, 5개사)' 항목을 추가해 기존 기숙사 임차비 지원(최대 180만원, 40명) 외에도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세종시 관내 소재·부품·장비 및 미래모빌리티 관련 기업은 3월 4일부터 25일까지 이메일(hy3232@sjepa.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재)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이홍준 원장은 "이번 사업은 세종시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고용 측면에서 뒷받침하는 매우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기업에는 성장의 동력을, 근로자에게는 정착의 기회를 제공해 활력 넘치는 세종시 일자리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이은지 기자 lalaej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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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붙임 2]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사업 (1)](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3m/04d/20260304010002985000116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