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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삽교호 관광지 전경(당진시청 제공) |
당진시는 3월 5일 당진의 대표 관광지인 '삽교호관광지'를 체류형 해양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공모사업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공모사업은 특화소재 개발 및 지역 주요 사업 연계로 관광 매력도를 제고하는 사업이다.
'삽교호관광지'는 연간 600만 명이 방문하는 당진의 관문이자 대표 관광지이며 시는 공모사업으로 노후 관광자원을 재활성화하고 지역 관광의 자생적 성장 기반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삽교호관광지의 당일형 방문 구조를 야간 특화 고도화, 활기·체류 환경 조성, 교육·체험 연계 등 체류형 구조로 변화시켜 지역 관광 자립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삽교호관광지를 당일형 통과 관광지를 넘어 서해안을 대표하는 체류형 해양관광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6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운영 등 다양한 사업추진을 통해 삽교호관광지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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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