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민선 8기 핵심 정책 '2025년도 생활 밀착형 시책 시즌3' 우수부서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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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민선 8기 핵심 정책 '2025년도 생활 밀착형 시책 시즌3' 우수부서 시상

  • 승인 2026-03-05 15:41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광주시, ‘2025년도 생활밀착형 시책 시즌3’ 우수부서 시상
광주시, '2025년도 생활 밀착형 시책 시즌3' 우수부서 시상 사진제공/광주시청
경기 광주시는 민선 8기 핵심 정책인 시민 중심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한 우수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2025년도 '생활 밀착형 시책'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입장에서 제도 개선과 현장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총 71개 시책에서 혁신 행정의 지속 가능성 있는 사업을 객관적인 시각에서 평가했다.

평가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시민 불편 해결의 실효성(적합도 35점) ▲성과 목표 달성 및 부서 관심도(노력도 35점) ▲시정 발전 기여도 및 전파 가능성(파급효과 30점) 등 총 100점 만점의 심사 기준을 적용했다.

특히, 1·2차 실무 심사를 통과한 상위 10개 시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시민 투표에 593명이 참여해 정책 체감도를 직접 검증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 시책은 광주역과 초등학교 인근 등 불법 주정차로 통행이 위험했던 보행 사각지대를 모두 조사해 단속 카메라 5개소를 설치해 보행 환경 개선 효과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우수 시책은 징수과의 '생계형 체납자 생활실태 현장조사'가 선정됐다. 실태 조사반 15명이 1만5745건의 현장 방문과 유선 상담을 진행해 단순 징수를 넘어 복지 연계를 병행하며 위기 가구 16명에게 긴급 생계비와 구직 상담을 연계 지원했다.

이어 수질정책과는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환경 조성'도 우수 사례로 꼽혔다. 지역 내 공중화장실 안심 비상벨을 상시 관리하고 45개소에 비상벨을 신규 설치해 불법 촬영 합동점검과 자동문 교체 3건을 병행해 안전 관리 체계를 보완했다.

최우수 시책과 버금가는 장려 시책은 스마트폰과 CCTV 관제센터를 연계해 24시간 대응 체계를 구축한 여성가족과의 '안전 귀가 서비스 응용프로그램 온-안심 구축'과 공원 체육 시설 및 학교 운동장을 활용해 생활권 중심 운동 참여를 확대한 건강증진과의 '찾아가는 운동프로그램'이 각각 선정됐다. 광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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