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임출육 경력단절 재취업 희망 여성 '이음바우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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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임출육 경력단절 재취업 희망 여성 '이음바우처' 지원

50만원 총 22명 선착순

  • 승인 2026-03-05 14:17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해남군청4
해남군청
전남 해남군이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대상으로 경력이음바우처를 지원한다.

1인당 50만원의 구직활동 지원비를 카드 포인트로 지급받아 12월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취업지원기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에 구직 등록한 만 30세부터 65세(1961.1.1.~1995.12.31.) 경력단절여성이다.

신청일 기준 전라남도에 1년이상 주소를 두고, 전월 건강보험 고지 납부액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면 가능하며 총 22명을 선착순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3월 4일부터 4월 3일까지로,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자에 선정되면 NH농협은행 해남군지부에서 바우처카드를 발급받아 취업준비를 위한 도서구입, 수강료, 면접준비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업 신청시 전라남도에 주소가 없는자, 공무원 및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 제4조에 따른 공공기관 임직원, 경력이음바우처 지원사업 수혜자(1회 이상), 2026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수혜자, 국민취업지원제도(구직촉진수당, 취업활동비용 수혜자), 국민내일배움카드, 국가기간전략사업직종훈련,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 실업급여 수급자, 사업자등록증 보유자, 농어업경영체 등록이 되어있는 농어업 종사자 등은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경력 단절 이후 다시 취업을 바라는 여성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남=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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