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노섭 당진시장 예비후보, 중앙당 '도덕적 결함 차단' 공천원칙 환영

  • 충청
  • 당진시

송노섭 당진시장 예비후보, 중앙당 '도덕적 결함 차단' 공천원칙 환영

흠결 없는 후보가 당진의 자부심… 엄격한 도덕성 잣대 경선 승리 동력 삼을 것
정책 전문성에 청렴함 더해 공천 과정에서 적임자임을 당당히 입증하겠다

  • 승인 2026-03-09 08:57
  • 수정 2026-03-09 09:06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KakaoTalk_20260226_183341810_01
송노섭 당진시장 예비후보 모습(송노섭 선거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송노섭 당진시장 예비후보는 3월 4일 중앙당이 발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 원칙' 중 도덕성 검증 강화 방침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6일 밝혔다.

송노섭 예비후보는 이번 공천의 핵심인 '도덕적 결함 차단' 원칙에 대해 "공직자의 기본 자질을 엄격히 평가해 당진시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깨끗한 일꾼을 선발하겠다는 중앙당의 강력한 의지"라며 "당진을 대표할 시장 후보는 실력은 물론 도덕적으로도 당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노섭 예비후보 측은 "탄탄한 정책 행보를 이어온 후보에게 이번 도덕성 강화 원칙은 후보자의 진정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증명할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그동안 면밀히 준비해 온 당진의 현안 해결책에 공직자로서의 청렴함을 더해 공천심사 과정에서 당진의 변화를 이끌 적임자임을 분명히 확인받겠다"고 말했다.

송노섭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당진의 민생을 살리고 지역의 자긍심을 회복하는 분기점"이라며 "중앙당의 엄격한 검증 원칙을 모범적으로 준수해 깨끗하고 실력 있는 후보로서 시민의 압도적 지지를 이끌어내겠다"고 약속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교육행정 몰리고 시설직은 주춤…교육청 공채 경쟁률 '온도차'
  2.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3.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4.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5. 판사 낭독 착오로 ‘징역 8년→8개월’… 144억 전세사기범 항소심서 다시 징역 8년
  1. aT-한국수출입은행, K-푸드 수출 확대 공조
  2. 1조2천억 필수의료 특별회계 곧 시행…"우선순위 논의 시민협의체 필요"
  3. 생활고 이유 대전서 초등생 딸 살해하려 한 부부… 검찰 징역 12년 구형
  4.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5. 4년 만에 권력교체 된 충남도의회… 민주당 중심 원구성 윤곽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대전시 산하 출자·출연기관장들이 대거 교체되는 가운데, 시장과 기관장 임기를 맞춘 현행 조례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시장 교체기 마다 불거졌던 전 현직 인사 갈등 해소 등을 위해 도입된 제도지만, 시장 임기에 맞춰 기관장이 교체되는 구조가 부작용을 더욱 키울 수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시정 발전을 위해 전문성이 최우선 돼야 하다는 자리지만 이른바 '선거 공신'들의 낙하산 인사 자리로 활용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관련 조례 적용으로 민선 8기 이장우 시장과 임기를 함께..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지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기간 대전·세종 지역 장애인 투표 과정에서도 선관위 준비·대응 미숙으로 혼선이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실(국민의힘)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전달받은 지난 지선 기간 시각장애인 민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중 6개 지역에서 투표 관련 민원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대전의 한 투표소에선 투표보조용구 점자 오탈자로 시각 장애인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세종에선 투표보조 제도 안내 당시 직원이 시각장애 선거인이 아닌 동행인에게 안..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을 업종별 차등 적용안이 최저임금위원회 표결 끝에 무산되면서 소상공인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해야 하지만, 이 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상공인들의 처지를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놓고 표결했지만, 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출석위원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노사는 최저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