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님시, 어르신·아동 돌봄 서비스 6만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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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님시, 어르신·아동 돌봄 서비스 6만명 참여

로봇·스마트기기 경로당·복지관 229곳 1353대 보급 운영 추진

  • 승인 2026-03-09 12:59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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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아동돌봄센터에서 코딩로봇 교욱 장면 사진제공/성남시청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로봇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에 어르신과 아동 등 취약계층 6만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 162개소와 복지관·도서관 등 총 229곳에 ▲인지훈련 로봇 ▲방역 로봇 ▲코딩 로봇 ▲화상회의 시스템 ▲스마트 미러 등 스마트기기 1353대를 설치해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시는 2024년 9월 시범 운영을 시작해 2025년까지 총 7870회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6만771명의 시민이 참여했고, 2024년에는 328회 교육에 1만1478명이 참여에 이어 2025년 7542회 교육에 4만9293명이 참여해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교육은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인지 로봇 보미와 함께하는 인지훈련 교실', '인지 로봇 실벗과 함께하는 치매 예방 교실', '아동 코딩로봇 교실', '가상스포츠 체험교실' 등 다양한 대면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화상교육 시스템을 활용해 댄스, 뇌건강 체조, 웃음치료, 한국무용 등 비대면 프로그램도 운영해 어르신들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참여해 올해 연말까지 총 5600회의 강의를 진행하여 시민 체감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관련 시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은 국비 83억 원을 포함 총 104억 원을 2년 3개월 동안 투입해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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