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수원특례시, 25개 기업 투자유치 협약체결 지역경제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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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수원특례시, 25개 기업 투자유치 협약체결 지역경제 활력

  • 승인 2026-03-09 14:06
  • 수정 2026-03-09 15:09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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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수원특례시, 25번째 첨단기업·투자 유치 협약체결 사진제공/수원시청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4일 방산기업 ㈜케이에스(KS)시스템과 투자 협약을 체결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25개 기업이 투자 유치에 힘을 보태 지역 경제에 탄력이 붙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첨단 과학연구 중심도시'를 목표로 정보기술(IT), 반도체, 바이오, 인공지능(AI), 응용·게임 소프트웨어,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등 첨단 분야기업을 적극 유치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 현재 25개 기업이 총 3755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고, 이중 생산 유발효과 7226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2562억 원, 취업유발 2727명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따라 시는 첨단기업·투자 유치로 기업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첨단기업의 본사와 연구·개발(R&D) 시설 위주로 유치 활동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수원=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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