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미국 'BIO USA 2026' 전시회 참가 중소기업 모집

  • 전국
  • 수도권

경기도, 미국 'BIO USA 2026' 전시회 참가 중소기업 모집

도내 바이오 분야 중소기업 선정 한국관 부스 지원

  • 승인 2026-03-11 08:03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경기도청 전경(1)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와 경제과학 진흥원이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 'BIO USA 2026'에 참가할 도 내 바이오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BIO USA(미국 샌디에이고 바이오 전시회)'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자,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산업 전시·파트너링 행사로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본사, 연구소 또는 제조시설 가운데 1곳 이상을 보유한 바이오 분야 중소기업이며, 지원 방식은 ▲한국관 공동 참가 ▲개별 참가 지원 등 두 가지로 운영되며 중복 신청은 할 수 없다.

한국관 참여 기업은 총 5개사를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공동부스 임차를 비롯해 통합 디자인과 공동 홍보, 디렉토리 제작·배포, 현장 행정 및 운영 지원 등이 제공된다.



개별 참가 지원은 6개사 내외를 선발해 기업당 최대 9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참가등록비를 비롯해 홍보물 제작비, 해외시장 조사비, 물품 운송비, 통역비, 항공료 등 총 6개 항목이며, 이 가운데 최대 4개까지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8일부터 27일까지 이며, 경기 기업 비서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도는 지난해 총 321건의 글로벌 파트너링 상담을 진행해 이 가운데 13개 기업이 기밀유지계약(NDA), 기밀정보공개계약(CDA), 물질전달계약(MTA) 등 총 15건의 계약을 체결했다. 경기=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먹방 유튜버 쯔양, 피고소인 신분 대전둔산서 출석
  2. 오석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은 학생 위한 것… 단일화 땐 합리적·공정하게"
  3. 당진시, 봄감자 파종 관리 당부
  4. 차기 충남대병원장에 3명 입후보…이사회 12일 심사 후 교육부에 추천
  5. [사설] 석유화학 위기, 대산 단지 파급 살펴야
  1.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2. [사설] 지방분권·행정수도 개헌도 지금이 적기다
  3. 학습 평가, 수강과목 추천도 'AI'로…대학가 인공지능 플랫폼 도입
  4. 원자력연 방사성의약품 캐리엠아이비지, 이제 진단용 고용량도 건강보험 적용
  5. 충남대병원 대전지역암센터, 암예방의 날 맞아 워킹스루 캠페인

헤드라인 뉴스


`대전, 특수영상 산업 허브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첫삽

'대전, 특수영상 산업 허브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첫삽

대전이 특수영상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융복합 특수영상콘텐츠클러스터 기공식이 11일 오후 2시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됐다. 대전 융복합 특수영상 클러스터는 총 1690억 원(국비 772억 원, 시비 918억 원)이 투입되며 지하 1층 지상 8층, 3만 3528㎡ 면적에 스튜디오 5개 실과 특수영상 기업 입주 공간 80개 실, 교육시설과 전시체험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며 완공은 2028년 10월, 개관은 2029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장, 임성환..

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 판매 개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 기대
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 판매 개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 기대

'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역에서 본격 판매된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역 2층 '꿈돌이와 대전여행'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대전역 대합실 입점은 KTX 및 일반열차 이용객이 집중되는 핵심 동선에 판매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출장·여행객 등 외지 방문객이 가장 많이 오가는 공간에서 '대전 방문 기념 먹거리'로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시는 3월 중 꿈돌이 호두과자와 대전시티투어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광·체험·소비를 결합한 마케팅으로 확장할..

정부 `국가채용센터` 2030년 세종시 누리동 노크
정부 '국가채용센터' 2030년 세종시 누리동 노크

공직자 인재 선발의 허브 '국가채용센터'가 2030년 세종시 완성기에 맞춰 누리동(6-1생활권) 입지를 노크하고 있다. 국가채용센터는 여러 장소에 분산된 시험 출제와 채점, 면접, 역량평가, 개방형 직위 선발 등 공무원 채용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게 될 인사혁신처의 핵심 업무시설이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2016년 세종시 이전을 거쳐 현재 나성동 정부세종2청사에 자리잡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11일 '국가채용센터 건립 사업'의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소식을 전해왔다.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