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여성 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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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여성 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 승인 2026-03-11 12:53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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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 복합도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여성 농업인의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946년생부터 1975년생(51세~80세) 사이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로, 농업경영체 등록이 필수 조건이다. 전체 수검 대상자는 976명이며 모집 인원이 미달 되면 하반기 재공고할 예정이다.



검진 비용은 총 22만 원 이내 이며, 이 가운데 90%를 지원하고, 자부담 10% 약 2만 2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동검진형 검진은 4월 14일부터 4월 16일까지 3일간 화성종합경기타운(향남읍 470) 실내체육관 1층에서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한다.



병원검진형은 6월 30일까지 수원덕산병원(수원시 권선구 서부로 1674)에서 진행되며,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병원에서 별도 연락해 검진 일정을 확정한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5개 영역으로 검진과 함께 전문의 상담과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신청은 농업e지 앱을 통해 신청하거나 거주지 구청,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수원덕산병원을 방문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화성=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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