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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대병원이사회가 차기 병원장 임용후보자에 조강희, 복수경 재활의학과 교수를 교육부에 추천됐다. 사진은 충남대병원 전경. (사진=충남대병원 제공) |
충남대병원이사회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행정동 3층 세미나실에서 제36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충남대병원장 임용후보자 추천안을 상정해 의결했다. 임시이사회에서는 면접심사를 실시하되 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병원장 자격이 충분한 두 명을 모두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조강희, 복수경 교수는 각각 병원 경영계획서 및 연도별 실천방안을 발표하고 이사회 임원들과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면접을 진행했다. 충남대병원은 최종 임용후보자로 결정된 2명을 교육부에 임명 요청할 계획이다. 임용후보자는 추후 교육부 인사검증 절차를 거쳐 신임 충남대병원장에 임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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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병원장 임용후보자 추천된 조강희 교수와 복수경 교수. (사진=충남대병원 제공) |
조강희 병원장은 2023년 4월부터 현재까지 병원을 이끌어왔으며, 재활의학과장과 재활센터 건립추진단장, 대전충청권역의료재활센터장을 각각 역임한 바 있다. 복수경(58) 교수는 건양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를 거쳐 충남대병원 교육수련실장, 대전충청권역의료재활센터장을 지냈고 지금은 대한당뇨발학회장과 대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을 역임 중이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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