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기억을 지키는 한걸음' 인지강화교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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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기억을 지키는 한걸음' 인지강화교실 성료

치매 고위험군의 인지기능 예방 효과 기대

  • 승인 2026-03-13 08:22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4)인지강화교실-전통민화
인지강화교실<전통 민화> 운영 모습(당진시청 제공)


당진시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당진시보건소와 합덕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총 16회에 걸쳐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인지강화교실은 치매 고위험군의 인지기능 저하 예방을 위해 경도 인지장애로 진단받은 자와 인지선별 검사에서 인지 저하가 확인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을 위한 인지학습 및 인지 교구수업, 신체활동과 두뇌 자극을 돕는 노년인지 체조·전통 민화 수업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여러 활동을 통해 인지 기능을 자극하고 서로 교류하며 프로그램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자들이 가정에서도 인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인지 강화 물품을 제공했고 시는 매년 인지선별 검사와 진단검사를 통해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꾸준한 인지 자극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 고위험군을 위한 인지강화교실 운영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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