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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서산시 해미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15일 화재가 발생해 주택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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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서산시 해미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15일 화재가 발생해 주택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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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서산시 해미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15일 화재가 발생해 주택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
16일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6시 5분께 서산시 해미면 기지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42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 발생 약 1시간 45분 만인 오후 7시 50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흙벽돌 구조에 기와지붕 형태의 1층 건물 3동(75.02㎡)이 모두 타고, 에어컨과 냉장고, 고추건조기, 정미기 등 가재도구가 소실되면서 소방서 추산 약 283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현장에는 소방 34명, 경찰 6명, 한국전력 관계자 2명 등 총 42명이 동원됐으며 펌프차와 탱크차 등 장비 16대가 투입돼 진화와 안전 조치를 진행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주택 내 아궁이에서 발생한 불씨가 주변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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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