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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특례시의회 본회의장 사진제공/화성시의회 |
이번 임시회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의원발의 13건, 시장 제출 조례안 4건, 동의안 7건, 의견 청취 2건, 예산안 2건, 보고 3건 등 총 31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날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민의 날과 시민 주간의 의미를 강조하고, 24일부터 열리는 MARS 2026 컨퍼런스가 시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배 의장은 "임시회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예정되어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예산과 정책의 방향을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적시에 쓰일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심사"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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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복 의원 5분 발언 장면 시진제공/화성시의회 |
특히 "2028년 준공 예정인 동탄2 청소년문화의집에 교육 공간을 확보하고, 검정고시와 기초 학습을 위한 강사 예산 편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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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현경 의원 5분발언 장면 사진제공/화성시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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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채덕 의원 5분발언 장면 사진제공/화성시의회 |
이번 회기에 집행부가 상정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제안 설명은 "시민 일상을 보듬는 생활 밀착 추경 편성해 총 예산 3조 9,425억 원 중 본예산 대비 1,902억 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3기 신도시 적기 추진, 시민 현안 사업, 민생 안정 대응, 4개 구청 운영 안정화 등에 중점을 두고, 해당 안건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돼 심의할 예정이고, 2026~2030년 화성시 중기기본 인력운용계획은 인구 증가와 행정체제 개편, 복지·안전·교통·문화 등 행정수요 확대에 중장기 인력 운영 방향을 담았다.
집행부는 향후 5년간 849명 증원, 389명 감원으로 460명을 순증하는 계획을 제시했고, 구청 신설, 통합 돌봄, 전국체전, 재난 안전, 동탄 트램 운영 등에 필요한 인력을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각 상임위원회별 일반안건 심의와 예산안 심사를 거친 뒤 4월 1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화성=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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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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