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25년 '좋은일터' 조성 우수기업 11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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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 '좋은일터' 조성 우수기업 11개사 선정

최대 3000만 원 추가지원금 지급, 인증서 수여 등 혜택

  • 승인 2026-03-17 16:58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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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사. 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시는 2025년도 대전형 노사상생모델'좋은 일터'조성사업에 참여한 15개 기업 중 약속 사항 이행 실적이 우수한 11개 기업을 우수 인증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인증기업은 1그룹(50인 이상) ▲(주)장학문구사 ▲㈜셀바스헬스케어 ▲㈜인큐버스 등 3개 사, 2그룹(30인 이상~49인 이하)은 ▲㈜이비가푸드 1개 사, 3그룹(10인 이상~29인 이하) ▲라미랩㈜ ▲㈜온더시스 ▲에스텍아이앤씨㈜ ▲㈜엠브이아이 ▲㈜메이아이 ▲(주)터전 ▲㈜파워이십일 등 7개 사다.



우수 인증기업에는 등급에 따라 S등급 3000만 원, A등급 2000만 원, B등급 1000만 원의 추가지원금이 지급되며, 인증서가 수여된다. 또한, 시 경영안정자금 등 정책자금 우대금리 지원과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등 중소기업 국내외 판로 지원사업 참여 시 각종 우대 혜택도 받게 된다.

앞으로 우수 인증기업으로 선정된 11개 사는 이달 23일까지 신규 약속사항을 발굴하고, 그룹별 추가 지원금을 받아 8월까지 약속사항 등을 이행해 갈 계획이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노사가 함께 양질의 일자리 조성을 통해 지역 노동자의 권익 향상을 도모하고, '좋은 일터' 조성사업이 노사상생 모델을 제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노사상생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노사가 함께 지속 가능한 좋은 일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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