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협력 인재 조기 발굴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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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협력 인재 조기 발굴 육성

  • 승인 2026-03-17 12:59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화성특례시 (1)
화성특례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협력해 봄학기 수학·과학 학습 멘토링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KSOP는 소외계층 학생에게 융합 과학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지원해 미래 과학 인재를 조기 발굴 육성하는데 힘을 보탠다.



이번 봄 학기는 2025년 가을학기 수료생과 신규 학생 3명을 포함 총 27명의 중2~고2 학생이 참여해 21일부터 6월 27일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다원 이음터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학생들의 질문에 맞춘 맞춤형 학습 지도와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과제 수행도 함께 병행하고, 대학 진학 후 멘토로 다시 참여하는 순환형 구조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2026학년도 참여 학생 모집은 5월 진행될 예정이며, 선발된 학생은 7월 여름 캠프와 9월~12월 가을학기 학습 멘토링에 참여하게 된다. 화성=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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