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농 작업 안전 재해예방 제로화’ 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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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농 작업 안전 재해예방 제로화’ 교육 추진

  • 승인 2026-03-17 13:40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01-여주시,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컨설팅 본격 시동
여주시,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컨설팅 사전교육 진행 사진제공/여주시청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추진을 위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컨설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농업인들이 사업의 핵심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 투입될 전문 안전관리자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단순한 지도를 넘어 '중대재해 처벌법' 시행에 따른 농작업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고, 현장의 위험 요소를 미연에 방지하여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할 안전관리자들이 직접 나서 향후 진행될 컨설팅 과정과 지원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며 농업인들과 신뢰를 쌓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부수적인 안전교육에서는 농기계 사고 예방 및 감염병 관리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안전 수칙을 전달하여 컨설팅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한편 시는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전문 안전관리자를 각 농가에 파견하여 정밀 안전 진단 및 개선 조치를 이어가는 등 농작업 안전사고 제로(Zero)화에 나설 계획이다. 여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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