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관광 가는 주간’ 확대… 더 풍성한 혜택 쏟아진다

  • 정치/행정
  • 세종

‘농촌관광 가는 주간’ 확대… 더 풍성한 혜택 쏟아진다

농어촌공사 종합포털 '웰촌'
여행 정보부터 이벤트 풍성
외국인 관광객 유치 위해선
6월 농촌여행 페스티벌 개최

  • 승인 2026-03-17 15:34
  • 이은지 기자이은지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연중으로 확대, 매월 농촌관광 종합포털 '웰촌'을 통해 다양한 혜택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시범 운영된 '농촌관광 가는 주간'이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매월 둘째 주마다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운영해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들에게 부담 없는 여행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웰촌' 포털에서는 계절에 맞춰 매월 새로운 추천 여행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달에는 봄맞이 나들이에 좋은 농촌 테마 여행지 6개소를 선정해 안내하고, 이와 연계한 투표 이벤트를 통해 추첨으로 상품을 증정하고 있다. 4월부터는 농촌 체험·숙박 온라인 상품을 최대 30% 할인하고, 농촌워케이션 상품도 1일 최대 5만 원 할인을 지원할 예정이다.

5월에는 농촌관광 상품과 대중교통 할인 혜택을 결합한 '농촌투어패스'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6월에는 '농촌크리에이투어' 여행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또한, '대국민 참여 이벤트'로 20개 '스타마을'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스탬프 투어를 진행 중이며, 추첨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등 총 7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사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외국인 맞춤형 여행상품 개발과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판매 등록 지원, 글로벌 서포터스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는 6월에는 농촌체험휴양마을과 관련 기관, 업체들이 참여하는 '농촌여행 페스티벌'을 개최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희억 농어촌자원개발원장은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고 농가소득 제고와 지역 공동체 활력 견인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확대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농촌이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이은지 기자 lalaej27@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맥도날드·세종시립박물관' 차례로 오픈… 고운동 정주여건 좋아진다
  2. 경주역 KTX 9월1일부터 증편
  3. 아산시, 골목형상점가 4곳 추가 지정
  4. 정부 국가철도망 계획에 대전시 역량 집중해야
  5. 인공위성 기업 컨텍-AP위성, 루마니아에 지상국 시스템 전수
  1. 대전시 2037년 전력자립도 108% 달성 관건은 '주민 수용성'
  2. 표준연, 국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3.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8월7일 금요일
  4. 한국연구재단, 청양서 일손 돕고 상생동반 친구맺기 봉사활동
  5. 대전상의, 최원철 공주시장 예방… 지역경제 협력방안 논의

헤드라인 뉴스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대전 서구의 한 무허가 예식장이 구청으로부터 형사 고발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받았으나, 불법 영업을 이어가고 있어 대전 서구의회가 예비부부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전 서구의회 청년의원 일동은 7일 오전 10시 의회 앞에서 적법한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운영 중인 서구 월평동의 모 예식장에 대한 소비자 피해 방지와 유사 사례를 막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해당 업체는 공연장 용도로 건축 허가를 받았으나 예식 영업을 했고, 일반음식점 영업 신고 없이 음식을 조리하고 제공 했다. 서구청은..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실적이 1만가구를 넘어섰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사례도 4만건을 돌파한 가운데 정부는 피해주택 매입 절차를 단축하고 계약 전 위험을 점검하는 예방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세사기피해자 등 결정 및 피해주택 매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LH가 매입한 전세사기 피해주택은 1만256가구로 집계됐다. 피해주택 매입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2024년 90가구에 불과했던 매입 실적은 지난해 상반기 977가구(월평균 163가구), 하반기 3924가구(월..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세종시에서도 '기림절' 의미를 되새기는 사진전과 시민 행사가 차례로 열린다. 사진전은 이 기간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선보이고, 기림의 날 시민 행사는 1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세종호수공원 앞 평화의 소녀상 일대에서 진행된다. 세종여성회를 비롯한 시민사회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평화의 뜻을 나누기 위한 자리로 마련하고 있다. 세종여성회(대표 이혜선)가 주최·주관하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후원하는 '제1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절 기억주간 사진전'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