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지역 주민 참여형 마을 복지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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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지역 주민 참여형 마을 복지사업 추진

민관협력 모델 구축 마을복지 공모사업 운영

  • 승인 2026-03-19 09:49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6. 용인특례시청 전경
용인특례시청 전경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올해 읍면동 지역 사회보장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주민주도 마을복지 공모사업'을 통해 돌봄을 강화하고, 지역의 복지 문제를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해결한 참여형 민관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올해 공모사업은 39개 읍·면·동 지역 사회보장 협의체 중 31곳이 참여해 사업에 필요한 예산 규모와 지역 사회보장 협의체가 지난해 보다 늘었다.

특히 각 지역 사회보장 협의체의 제안사업은 ▲필요성 ▲실행 가능성 ▲효과성을 심사해 우수사업 14개를 최종 선정했다.

사업은 ▲중장년 1인 가구 지원 ▲고립가구 예방을 위한 통합 돌봄 ▲취약계층 건강관리 및 방문 서비스 ▲주거 취약계층 돌봄 지원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이다.

시는 지역 구성원의 복지를 위한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계획 조정과 전문가 컨설팅, 오리엔테이션을 운영해 지역 사회보장 협의체의 역량을 높이고, 단계별 모니터링을 진행해 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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