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선거前 통합 어려워" 대전시장 충남지사 3인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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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선거前 통합 어려워" 대전시장 충남지사 3인경선

대전 허태정-장철민-장종태
충남 양승조-박수현-나소열

  • 승인 2026-03-20 16:49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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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 및 충남도지사 후보를 각각 3인 경선으로 결정한다.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20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두 지역에 대해 "공모 후보 전원을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전시장은 장종태(대전서갑), 장철민(대전동구) 의원과 허태정 전 시장 3파전이다.

충남지사는 나소열 전 서천군수, 박수현 의원(공주부여청양), 양승조 전 충남지사가 경쟁한다.

민주당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 경선실시를 공식적으로 발표하면서 6·3 지방선거 이전 두 시도 통합이 무산됐음을 공식화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대전 충남 통합 관련 질문을 받고 "통합에 대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면서도 "현실적으로 통합시장을 6·3 지선에서 선출하기는 어려워진 여건"이라고 말했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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