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성남·강동 자원봉사단, 생활 밀착형 지역 캠페인 전개

  • 전국
  • 수도권

신천지 성남·강동 자원봉사단, 생활 밀착형 지역 캠페인 전개

  • 승인 2026-03-20 17:34
  • 수정 2026-03-20 17:41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KakaoTalk_20260320_101346481
신천지 성남 강동지부 자원봉사단 생활 밀착형 캠페인 전개 큰 호응 사진제공/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강동 자원봉사단이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 해소를 최소화하기 위한 반려견 에티켓 캠페인을 전개해 주목받았다.

강동지부는 14일 일자산 공원과 산책로에서 '클린포펫' 캠페인을 열고 반려인과 비 반려인 간의 기본적인 지식을 홍보하고 친환경 EM용액을 활용해 반려견 소변 악취 저감 방법과 배변 봉투와 홍보물 키트를 배부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주민은 "누구나 필요한 행동이고, EM 용액 사용은 처음 접하게 되었다"라면서 "앞으로 반려견과의 친근한 소통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공감했다.

이어 성남지부는 새학기를 맞아 3월 1일부터 15일까지 성남동 일대에서 탄소 중립 환경캠페인과 주말 초등학교 등하굣길 주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며 쾌적한 통학 환경 조성에 앞장서 주민들의 갈채를 받았다.

특히 어린이 봉사자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교육을 실시하고, 일상 속 실천 방법을 담은 그림엽서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엽서를 받은 한 시민은 "아이들이 만든 눈높이 엽서는 가치를 떠나 의미가 크게 느껴진다"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생활 속 실천 방법은 어른이 생각해볼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봉사단 관계자는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공존과 실천의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2. 연이틀 대전 도심서 흉기 난동 발생… 대사동서 60대 체포
  3. 광복 81주년 앞두고 대전서 5번째 황국신민서사비 확인
  4. 대학혁신 재원 줄었지만… 한남대 사업비 23.6% 늘었다
  5. 세종 아파트 전세가 대폭 하락
  1. 시민 성금으로 세운 '대전 을유해방기념비', 대전시 등록문화유산 됐다
  2. 경산시,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추진계획 심의
  3. '읍면 공동주택' 1.2만 호 무산 여파… 세종시 후속 대책 추진
  4. 본보 임병안·임효인·이현제 기자 ‘제20회 참글상’ 영예
  5. 광복절 앞두고 대전 폭주족 집중단속… 싸이카·암행차 집중 배치

헤드라인 뉴스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지난해 화재가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본원에 대해 정부가 이전을 추진 중인 가운데, 대전 이탈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30년까지 대전 본원이 폐쇄 수순을 밟으며 대체부지 검토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최근 세종시가 정부에 유치 의사를 밝히면서다. 이미 대전은 민선 7기 당시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 이전 등 기관 이탈을 경험해 국정자원마저 타 지역에 내줄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대전시와 지역 정치권은 즉각 대응하며 대전 내 이전·잔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14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전날에 열린 민선 9기..

올 가을 행정수도특별법 결실 맺나… 연내 제정 기대감 커져
올 가을 행정수도특별법 결실 맺나… 연내 제정 기대감 커져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가능할까. 앞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닻을 올린 데 이어 전국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한 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법안 제정을 실현할 긍정적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특히 시민사회의 협력과 전국 시·도지사들의 지지를 발판삼아 본격 법제화 행보에 돌입한 가운데, 올 가을 정기국회에서 '특별법 제정'이란 결실을 거둘 수 있을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14일 서울에서 열린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한 전국적 지지를 요청하고 나섰다. 조 시장은 "올해는 20여..

충남대·공주대 통합대학 명칭 ‘충남대’로… 법적 대표주소 대전
충남대·공주대 통합대학 명칭 ‘충남대’로… 법적 대표주소 대전

통합을 추진중에 있는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통합대학 밑그림이 구체화 됐다. 통합대학은 '충남대학교'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법적 대표주소는 대전으로 정하되, 대전과 공주에 통합본부를 두고 캠퍼스별 특성에 따라 주요 행정기능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양 대학은 14일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 양교 총장과 통합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통합 추진 경과와 주요 쟁점에 대한 협의 결과를 중간 발표했다. 이번 조정안에 따라 통합대학의 교명은 충남대학교로, 법적 대표주소는 대전으로 정해졌다. 통합본부는 대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