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랑의열매에 대전신용보증재단에서 취약계층 위해 2천만원 쾌척, 나눔명문기업 34호 가입

  • 사람들
  • 뉴스

대전사랑의열매에 대전신용보증재단에서 취약계층 위해 2천만원 쾌척, 나눔명문기업 34호 가입

지역 취약계층 위한 성금 기탁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지속

  • 승인 2026-03-23 16:17
  • 수정 2026-03-24 09:46
  • 신문게재 2026-03-24 7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대전신용보증재단 나눔명문기업 가입
대전신용보증재단(이사장 양필환)은 3월 23일 대전시청에서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하고, 고액 기부자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에 대전 34호로 이름을 올리며 가입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양필환 대전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장우 대전시장, 유재욱 대전사랑의열매 회장 사진=대전사랑의열매 제공
대전신용보증재단(이사장 양필환)은 3월 23일 대전시청에서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하고, 고액 기부자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에 대전 34호로 이름을 올리며 가입식을 가졌다.

이날 가입식은 이장우 대전시장, 양필환 대전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가입을 통해 대전신용보증재단은 금융지원을 넘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필환 이사장은 "지역경제를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신용보증재단_2천만원 기탁
신용보증재단(이사장 양필환)은 3월 23일 대전시청에서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하고, 고액 기부자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에 대전 34호로 이름을 올리며 가입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양필환 대전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장우 대전시장, 유재욱 대전사랑의열매 회장 사진=대전사랑의열매 제공
대전시측은 "대전신용보증재단의 나눔명문기업 가입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나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재욱 대전사랑의열매 회장은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법인 대상의 고액기부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 가치 창출과 공익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한다”며 “5년 내 1억 원(약정) 또는 1억 원 이상(그린), 3억 원 이상(실버), 5억 원 이상(골드) 기부하는 법인 기부자가 가입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한편 대전신용보증재단은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보증을 제공해 원활한 자금 조달을 돕는 지역 금융지원 기관이다. 대전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 경제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교 믿고 입주했는데…입주민 "교육청 중재 나서라"
  2. 정부 국가철도망 계획에 대전시 역량 집중해야
  3. 성남시, 1기 분당신도시 교통정책 새판 짠다
  4. 대전시 2037년 전력자립도 108% 달성 관건은 '주민 수용성'
  5. [르포] 대청호 녹조 시작점 추소리 가보니…걷어내도 짙은 초록빛
  1. [교육부 하반기 업무계획] 국가인재위원회 신설… 거점국립대 3곳 성장엔진·AI 분야 패키지 지원
  2. '우린 비급여만' 건강보험 미청구 의료기관 대전 65곳 충남 31곳
  3. 한달째 '휴업' 대덕구의회…오는 10일 원구성 다시 돌입
  4. 檢 보완수사 폐지 형소법에 숨은 ‘이의신청 3개월 제한’…황운하는 30일 추진
  5.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2037년 전력자립도 108% 달성 관건은 `주민 수용성`

대전시 2037년 전력자립도 108% 달성 관건은 '주민 수용성'

대전시가 2037년까지 전력자립도 108%를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 산업계는 목표 달성의 핵심인 대형 발전소 건설이 과거 서구 평촌산업단지 LNG발전소 건설 추진 당시처럼 주민 반발에 부딪힐 가능성이 크다며 실현 가능성에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다. 6일 에너지경제연구원의 '2025 지역에너지통계연보'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대전의 전력자립도는 2.96%로 전국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전력자립도가 5%를 밑도는 지역은 전국에서 대전이 유일하다. 16위 광주(9.56%)의 3분의 1에도 못..

정부 국가철도망 계획에 대전시 역량 집중해야
정부 국가철도망 계획에 대전시 역량 집중해야

철도사업의 출발점인 정부의 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2026~2035년) 발표가 임박하면서 지역 철도사업 반영을 위해 대전시와 지역 정치권의 역량 집중이 요구된다. 전국 지방정부 건의와 국정과제 등 검토사업만 300개 600조원에 달해 지자체 간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어서다. 6일 대전시와 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연내 확정할 전망이다. 당초 지난해 말 발표가 예정됐지만, 국토교통부는 발표를 올해로 미뤘다. 6월 지방선거가 있는 만큼 지역 간 갈등과 선거 전 불필요한 오해를 예방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송전선로 반대 대행진, 서구청장에 "직접 나서 의견수렴·대안 제시해야"
송전선로 반대 대행진, 서구청장에 "직접 나서 의견수렴·대안 제시해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송전선로 건설에 반대하는 전국 대행진 참가단이 대전에 도착해 주민 의견 수렴과 보호 대책 마련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6일 대전환경운동연합과 대전송전탑백지화주민대책위원회 관계자 등 20여 명은 유성구청에서 서구청까지 거리행진을 벌인 뒤 전문학 서구청장과 간담회를 열고 의견서를 전달했다. 대전에서는 서구와 유성구 일부 지역을 경과대역으로 하는 345㎸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추진되면서 예정 지역 주민들이 건강권과 재산권 침해를 우려하고 있다. 참가단은 서구가 송전선로 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