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밝은 빛 선물한 다비치안경 눈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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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밝은 빛 선물한 다비치안경 눈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

대전 지역 학교 밖 청소년 및 청소년 가정 30명에게 무료 시력검사와 안경 지원

  • 승인 2026-03-23 17:1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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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안경 눈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에서 대전 지역 학교 밖 청소년과 청소년 가정에 밝은 빛을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대전시·서구·유성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대전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 강만식)는 다비치안경(회장 김인규) 대전·충북지부 봉사단과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채)와 연계해 20일 오전 대전 지역 학교 밖 청소년 및 청소년 가정 30명에게 무료 시력검사와 안경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다비치 안경 유성점이 주관한 행사로, 다비치안경 대전·충북지부 봉사단원 21명이 참여해 시력검사를 통해 개인에게 맞는 안경을 제작해 추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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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안경 대전·충북지부 봉사단은 지금까지 누적 915회에 걸쳐 5만2594명에게 안경 맞춤 봉사를 해 왔다.

다비치안경 김종길 이사는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안경을 지원하게 되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만식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센터장은 "시력이 좋지 않아 일생생활을 하는데 불편함을 갖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다비치안경에 무한한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 학업 중단 및 미취학 청소년들에게 상담, 교육, 자립, 자기계발, 건강검진, 급식 지원 등을 하고 있다. 또 대전시 특화사업으로 교통비, 문화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꿈키움 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서비스 지원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대전시 꿈드림(042-222-1388), 서구 꿈드림(042-527-1388), 유성구 꿈드림(042-826-1388)에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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