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벚꽃 당일 코스 개발 관광객 유치

  • 전국
  • 광주/호남

고창군, 벚꽃 당일 코스 개발 관광객 유치

당일여행 BEST 코스

  • 승인 2026-03-25 11:49
  • 신문게재 2026-03-26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1774390514667_7442333233232681531_9966788361
'고창 당일여행 BEST 코스' 안내 포스터./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봄을 맞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당일 여행 코스를 제안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25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군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취향에 따라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고창 당일 여행 BEST 코스'를 개발했다.
1774390529408_7442333295059386056_9981767590
'고창 당일여행 BEST 코스' 안내 포스터./고창군 제공
이번에 소개된 코스는 ▲벚꽃 절정을 만끽하는 '벚꽃 올인 코스' ▲싱그러운 자연을 느끼는 '초록 힐링 코스'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생태·미식 코스' ▲감성과 사색이 어우러진 '이색 도서관 코스' 등이며 당일 일정으로도 충분히 고창의 자연과 문화, 미식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봄철을 대표하는 벚꽃 시즌에는 고창 전역이 화사한 봄빛으로 물들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주요 도로와 관광지 곳곳에 펼쳐진 벚꽃길은 드라이브와 산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로 떠오르고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고창군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특산물과 연계한 먹거리까지 더해 관광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차량이 없는 관광객을 위해 시티 투어를 운영,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접근성도 강화했다.

나윤옥 세계유산 과장은 "고창은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함께 갖춘 곳으로, 봄철 벚꽃 시즌은 그 매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시기"라며"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당일 여행 코스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고창을 찾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벚꽃과 함께하는 고창 여행이 단순한 관광을 넘어 힐링과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앞으로도 계절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고창' 이미지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죽동2지구 중학교 부지 삭제 논란… 주민들 "이해 어려워" 반발
  2. "중동發 에너지 위기 넘는다"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
  3. 불법증축 화재참사 안전공업, 대화동 공장에서도 불법구조물 의혹
  4. 안전공업 손주환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혐의 입건…경찰 45명 조사 마쳐
  5.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8선거구 윤정민 "시민 삶 바꾸는 생활정치 실천"
  1. '멀티모달' 망각 문제 해결한 ETRI, '건망증 없는 AI' 원천 기술 개발
  2. 통합 무산 놓고 지선 전초전… 충남도의회 ‘책임론’ 포문열어
  3. 안전공업 2009년부터 화재신고 7건, 대부분 슬러지·분진 화재
  4. 천안 산불 진화작업에 투입된 헬기… 담수 과정 중 저수지로 추락
  5.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

헤드라인 뉴스


안전공업 대화동 공장서도 불법구조물 의혹 ‘점검 시급’

안전공업 대화동 공장서도 불법구조물 의혹 ‘점검 시급’

대전 안전공업 화재참사 관련 체력단련실과 휴게실의 불법증축 공간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안전공업이 운영하는 다른 공장 두 곳에 대해서도 조사가 요구된다. 안전공업의 대화동 공장을 직접 확인한 결과 건축물대장에 등재된 철근콘크리트 구조와는 다른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임시 시설로 보이는 구조물이 상당한 규모로 확인돼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해 보인다. 24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번 화재가 발생한 안전공업은 대덕구 문평동 공장에 불법건축물을 짓고 사용하다 이행강제금까지 부과받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대덕구에 따르면, 이번 화..

안전공업 화재 기부 챌린지 `042기부챌린지` 빠르게 확산
안전공업 화재 기부 챌린지 '042기부챌린지' 빠르게 확산

대전 안전공업 화재 사고의 아픔을 함께하기 위한 유명인들과 지역민들의 ‘대전 042 기부챌린지’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챌린지는 4월 1일까지 10만원을 기부하고 인증 영상을 올린 후 다음 주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기부 챌린지는 대전 인플루언서이자 홍보대사인 ‘세웅이형’이 시작 했으며 대전출신 방송인 서경석, 대전 홍보대사 '태군' 인기 디저트 맛집 ‘정동문화사’,‘몽심’ 맛집 소개 인플루언서 ‘유맛도리’ 머쉬빈티지 김지은 대표, 리틀딜라잇 김민아 대표, 빈스치과 임형빈 원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영상-..

"중동發 에너지 위기 넘는다"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
"중동發 에너지 위기 넘는다"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

중동발(發) 에너지 위기 속 이재명 정부가 25일 0시부터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키로 했다. 민간부문에는 자율적인 참여를 권장했다. 미국-이란 전쟁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가운데 공공에는 의무를, 민간에는 자율을 적용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에너지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원유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 발령에 따른 대응 계획을 보고했다. 이에 따라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는 25일부터 전기차와 수소차를 제외하고 의무적으로 시행된다. 공공기관은 이미 관련 규정에 따라 5부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를 향한 애도 물결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를 향한 애도 물결

  •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

  •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 국립대전현충원 찾은 김태흠 지사 국립대전현충원 찾은 김태흠 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