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명의 소외된 이웃도 없도록'…남이면, 복지사각 제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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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명의 소외된 이웃도 없도록'…남이면, 복지사각 제로 도전

10개 권역 20개 마을 정밀 발굴 착수
연말까지 매월 현장 방문해 대상 가구 직접 살펴

  • 승인 2026-03-25 11:34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남이면, 복지 사각지대 제로 도전
(사진=금산군 제공)
"공식 일정 외에도 상시 발굴 체계를 가동해 단 한 명의 소외된 이웃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영상 남이면장은 "숨은 위기 가구 발굴을 통해 촘촘한 그물망 복지를 실현할 것"이라며 이렇게 올해 복지 사각지대 제로 도전을 선언했다.

빈틈 없는 복지 실현을 위해 남이면은 10개 권역 20개 마을의 숨은 위기 가구 정밀 발굴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공적 지원의 경계에 놓여 실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을 지역 사회의 따뜻한 보살핌 속으로 편입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매월 정기적인 현장 방문을 실시한다.

지난 24일 첫 행선지인 제1권역(성곡1·2리)의 발굴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친데 이어 4월 24일 제2권역(석동1·2리)을 방문해 발굴 대상 가구를 직접 살필 예정이다.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을 사정에 밝은 이장과 남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힘을 보탰다.

이들은 현장 방문을 위해 찾은 가구에서는 즉각적인 안부 확인과 함께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후원한 소정의 생필품을 전달한다.

이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심의를 거쳐 지원이 확정된 가구는 매월 남이면희망나눔곳간 물품 지원 대상자로 지정돼 경제적 지원은 물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정서적 지지도 함께 받게 된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제보나 관련 문의는 남이면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복지팀(☎041-750-8573)에 연락하면 된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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