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당진지사, 청년농 지역별 소통협의체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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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당진지사, 청년농 지역별 소통협의체 간담회 개최

청년농 의견수렴 및 농지지원사업 강화 방안 모색

  • 승인 2026-03-25 10:27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농어촌공사 당진지사, 청년농 지역별 소통협의체 간담회 개최)
농어촌공사 당진지사는 24일 청년농 지역별 소통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당진지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지사장 주은규)는 3월 24일 회의실에서 청년농업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한 소통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농업인과 유관기관 및 공사 담당자 등 총 10명이 참석해 청년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듣고 청년농업인 농지지원 제도를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등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

특히 농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청년농업인들이 겪고 있는 영농 초기 자금 부담, 판로 확보의 어려움, 농촌 생활 정착 문제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또한 당진지사는 농지은행의 '맞춤형농지지원사업' 및 '농지임대수탁사업'을 통해 2025년 451농가에 842ha를 지원하며 청년농의 영농 정착을 이끌고 있다.

이밖에 올해부터는 청년농을 대상으로 선임대 후매도 사업, 비축농지 임대형 스마트팜사업 등 청년농업인을 위한 농지지원의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농지 확보 등 초기자본 확보가 어려운 청년농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농업인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지속적인 소통의 장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은규 지사장은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이 성공적으로 영농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며 "이번 소통간담회를 계기로 농업의 더 큰 미래를 준비하는 밑거름이 되고 청년농업인의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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